잇몸뼈재생

발치 진단 받은 치아, 정말 살릴 수 없을까? 자연치아 살린 4년 6개월 실제 사례

dreamsjj 2026. 4. 15. 11:02

발치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치아가 반드시 발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치아 주변 뼈가 많이 손상되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도 상태에 따라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치를 권유받았던 치아를 자연치아 보존 치료로 유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발치 권유를 받은 치아 상태는 어땠을까

 

40대 남성 환자분은 심한 잇몸 부종과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셨습니다.
검사 결과 치아 주변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어 있었고,
이미 다른 병원에서는 발치를 권유받은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손상이라면 발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밀 검사를 통해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다시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발치 대신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 진행한 치료

 

검사 결과 해당 치아는 반드시 발치해야 하는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치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염증 조직 제거
치석 및 감염 조직 정리
필요한 부위 뼈 이식
치주 재생 유도 치료 병행

 

이러한 치료는 단순히 염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조직과 뼈의 회복까지 목표로 진행됩니다.

 

3. 치료 4년 6개월 후 결과

 

치료 후 4년 6개월이 지난 뒤 엑스레이를 확인한 결과
심하게 파괴되어 있던 뼈가 상당 부분 재생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환자분은 통증과 염증 없이
해당 치아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발치 진단을 받아도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기준

 

모든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기준은 남아있는 뼈의 양입니다.

치주염으로 인해 뼈가 녹아내린 경우라도 약 25% 이상의 뼈가 남아 있다면

상태에 따라 자연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발치를 결정하기보다는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복합 치료 접근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서는
단순 스케일링이나 기본 잇몸치료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LAMP 치료 구성
Laser : 레이저를 이용한 감염 조직 제거
Autologous Blood : 자가혈 활용
Microscope : 현미경 기반 정밀 치료
Periodontal Regeneration : 치주 재생 유도

 

필요에 따라 재생 유도 물질을 함께 활용해
뼈와 잇몸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6. 또 다른 사례, 발치 대신 유지된 치아

 

비슷한 40대 환자 사례에서도 치아 주변 뼈가 크게 파괴되어

타 병원에서는 발치를 고려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밀 진단 후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동일한 원칙으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손상되었던 뼈가 점차 회복되었고 치료 후 2년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치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건이 맞는다면 발치가 필요해 보이는 치아라도
충분히 자연치아 보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자연치아가 중요한 이유

 

임플란트는 매우 우수한 치료 방법이지만 자연치아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오래 보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구강 건강에 가장 유리합니다.

 

따라서 발치를 권유받았다면 바로 결정하기보다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