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치아가 반드시 발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실제로 치아 주변 뼈가 많이 손상되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도 상태에 따라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발치를 권유받았던 치아를 자연치아 보존 치료로 유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발치 권유를 받은 치아 상태는 어땠을까 40대 남성 환자분은 심한 잇몸 부종과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셨습니다.검사 결과 치아 주변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어 있었고,이미 다른 병원에서는 발치를 권유받은 상태였습니다.일반적으로 이 정도 손상이라면 발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정밀 검사를 통해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다시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발치 대신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 진행한 치료 검사 결과 해당 치..